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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에서 주요 한류 테마 관광지를 코스형태로 소개하는 한류관광 대표코스 51선을 선정했다. 선정된 관광지는 K-팝, 드라마, 영화 등의 촬영지로 구성해 전 세계 한류 팬들이 쉽게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게 짜여 있다. 관광 코스는 K-팝, 한류스타, 드라마, 예능, 영화, K-콘텐츠 등 총 6개의 테마로 구성해 200여 개 한류 관광지를 소개한다. 화려한 영상미로 두 눈을 사로잡는 K팝 뮤직비디오 촬영지, ‘오징어게임’, ‘빈센조’, ‘갯마을 차차차’ 등 인기 드라마 촬영지, 그리고 영화 속에 나왔던 로케이션 투어 등 한류 팬이라면 한 번쯤 궁금했을 장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한류의 중심인 BTS(방탄소년단)의 ‘2019 서머 패키지 인 코리아’ 영상과 화보를 촬영한 완주의 관광지도 소개한다. 이 외에도 인기 예능 촬영지와 을지로 포차 거리 등 한류 팬들이 즐길만한 체험을 소개하고 있어 여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류관광 대표코스 51선은 한국관광 콘텐츠랩 (conlab.visitkorea.or.kr)에서 세부정보과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51개 코스 중 엄선한 14개의 코스는 가이드북으로 제작했다. 가이드북 ‘한류위키’는 개인이 관광하기 좋은 코스로 서울 및 수도권 7코스와 지역 7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국문 가이드북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과 앱에서 e-북으로 볼 수 있으며, 전 세계 관광객을 위한 영문, 일문, 중문(간체, 번체) 등 3개 언어의 가이드북은 3월 중순경 공개될 예정이다. /디컬쳐 박선영 기자 원본 기사 보기:디컬쳐 <저작권자 ⓒ 수원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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