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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13일 별내면의 MG별내새마을금고(이사장 남경우)가 바자회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 300만 원을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전정수)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계속되는 폭염과 높은 습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북부희망케어센터는 기부된 금액을 활용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위해 제습기 10대와 여름 이불 25채를 마련할 예정이다. 남경우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바자회 수익금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MG별내새마을금고는 2011년부터 별내동과 별내면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지원, 학습 지원, 정기 결연, 나들이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서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거점 복지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후원을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에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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