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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오는 16일 시청 제1청사에서 (사)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와 함께 ‘제5회 여성기업 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여성기업의 우수제품과 경쟁력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제품 판매 및 경영 애로 상담을 통해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청 광장에서는 60여 개의 여성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문구류, 장난감, 주방용품, 화장품, 의류 등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금융·세무·법률·창업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영애로 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여성기업인들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상담하고, 분야별 해결 방안을 안내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공연, 여성기업 제품 경품 추첨, 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행운쿠폰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같은 날 시청 다산홀에서는 여성기업인 표창 및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의 비전 발표 등이 포함된 기념식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우수한 여성기업 제품을 직접 만나고, 지역 여성기업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여성기업 제품에 관심을 가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는 지난해 10월 설립되어 남양주시와 구리시, 하남시, 양평군, 가평군을 관할하며 여성기업의 성장과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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