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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드림사회적일자리교육센터가 운영하는 복지일자리 참여자들의 문화예술작품 전시회가 9월 7일부터 30일까지 권선구청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복지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장애인들이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직접 완성한 작품들을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평소 문화예술활동 과정에서 자신이 바라본 일상과 주변의 풍경, 느낀 감정 등을 그림과 다양한 창작물로 표현하며 작품을 완성했다.
전시된 작품에는 참여자마다 서로 다른 개성과 관심,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성취감을 경험했다. 특히 완성된 작품을 지역사회에 전시함으로써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직접 알리고, 지역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 복지일자리가 단순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또한 문화예술이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드림사회적일자리교육센터 관계자는 “복지일자리 참여자들이 정성을 들여 만든 작품을 많은 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품 하나하나에 참여자들의 노력과 개성이 담겨 있는 만큼 지역주민들께서 편안한 마음으로 작품을 감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복지일자리 참여자 문화예술작품 전시회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권선구청에서 열리며,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수원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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