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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 성장지원 협력 강화

수원복지신문 | 기사입력 2026/08/07 [17:01]

울산시,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 성장지원 협력 강화

수원복지신문 | 입력 : 2026/08/07 [17:01]

울산시,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 성장지원 협력 강화

 

 

울산시는 8월 7일 오후 2시 30분 부산 남구 문현동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 본점을 방문하여 울산 지역의 기술금융 및 기술사업화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에는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울산 북구 지역 기업의 기술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주요 방안들이 논의됐다.

 

현재 울산에는 남구에 기술보증기금 지점이 1곳 운영되고 있으며, 북구 지역의 자동차 및 조선 산업 등 제조업체와 중소기업들이 보증 상담과 기술금융 지원을 받는 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북구 지역에 기술보증기금 지점을 추가로 개설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하였으며, 기술이전과 기술거래, 사업화 지원을 전문으로 수행하는 기술혁신센터를 설치해 줄 것도 제안했다.

 

현재 울산에는 기술혁신센터가 없어 관련 업무를 부산지역 센터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대학 및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기업을 연결하는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제조업 기반으로 많은 중소기업이 활동하고 있지만 기술금융과 사업화 지원 기반은 기업 수요에 비해 부족하다”며 “기술보증기금과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기업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기술금융과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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